조용한? 일상2011. 12. 17. 13:37
장기결석하다가 오랜만에 얼굴 한번 비추고 단숨에 여신님 등극! 분위기는 벌써 차기대통령 따놓은 당상
앞으로는 꼐속 공주님 턴~

비대위가 될지 비데위가 될지는 좀 지나 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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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상2011. 12. 12. 23:06
맥스(+ 스타우트) 빼고는 국산맥주 안 마신 지도 꽤 됐는데... 그나마도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이 들리고
때마침 동네 마트에 수입맥주가 이것저것 들어왔으니 이 참에 하나씩 마셔 보고 주종목을 정하기로 했다.


그리하야 1차분 2만원어치. 벡스 말고는 다 처음으로 구입한 녀석들이다.
같은 값이면 물 탄 보리차 석 잔보다 제대로 된 맥주 한 잔을 고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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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애니&게임관련2011. 12. 11. 19:58




2004년도부터 쓰이기 시작한 World Cyber Games의 주제가. 행사 분위기와 잘 맞고, 노래 자체도 좋아서 지금도 즐겨 듣는 곡.
예전에 작업해 놓고 묵혀두었다가 오랜만에 중계방송 보고 생각이 나서 올려 봤다.

※가사는 WCG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던 mp3파일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동영상마다 가사 구성이나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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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상2011. 12. 8. 20:31
정말 이 나라에선 개들 볼 낯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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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2011. 12. 4. 20:36


책이나 DVD, 음반은 두달에 한번씩 5만원 선에 맞춰 몰아서 구입하기로 원칙을 세워 놨지만


망해버린 시장에서 그나마 용케 나와 주는 물건도 어영부영하고 있다가는 바로 품절 뜨는 게 현실이라. orz
저 위에 세 타이틀 중 하나도
기간 맞춰 구입하겠다며 버팅기다 일시품절 → 화들짝 재입고 신청 → 한달을 기다렸다가 재입고 알림문자 받고서 즉시 결재
해서 아슬아슬 구입한 것. 그나마도 내가 결재 마치고 나니 바로 다시 품절 표시 뜨더라.

블루레이 플레이어 들여놓고 나서는 더욱 조심해서 타이틀 고르는 중인데... 품절이다 재입고다 난리를 쳤더니 연말 지갑에 타격이 막심하다.

-┏)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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