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2011. 8. 17. 22:15
망설이다가 매진된 다음에 땅을 치기보단


지르고 나서 다음달 식비 걱정하는 편이 낫지. 현지화는 고사하고 정발이 될지조차도 의심스러운 물건이라면 더더욱.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연타  (6) 2011.12.04
그분이 오셨다!  (9) 2011.09.22
시험에 들까 말까...  (6) 2011.08.07
잠시 눈물 좀 닦고  (0) 2010.07.22
꿀꿀한 여름밤에는  (4) 2010.07.04
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