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가 매진된 다음에 땅을 치기보단
지르고 나서 다음달 식비 걱정하는 편이 낫지. 현지화는 고사하고 정발이 될지조차도 의심스러운 물건이라면 더더욱.
지르고 나서 다음달 식비 걱정하는 편이 낫지. 현지화는 고사하고 정발이 될지조차도 의심스러운 물건이라면 더더욱.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연타 (6) | 2011.12.04 |
---|---|
그분이 오셨다! (9) | 2011.09.22 |
시험에 들까 말까... (6) | 2011.08.07 |
잠시 눈물 좀 닦고 (0) | 2010.07.22 |
꿀꿀한 여름밤에는 (4) | 201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