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다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크고작은 행사 중에서 유독 눈에 쏙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거룩한 옥토버페스트!!독일대사관까지 협찬을 해서 각 잡고 제대로 차릴 기세.
마음같아서야 앞이나 뒤로 하루 휴가 내고 달려가서 실컷 마시고 싶지만
월말에 중요한 교육이 잡혀있어 꼼짝을 못한다는 것이 천추의 한이로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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