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11. 9. 8. 22:09
철마다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크고작은 행사 중에서 유독 눈에 쏙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거룩한 옥토버페스트!!


독일대사관까지 협찬을 해서 각 잡고 제대로 차릴 기세.
마음같아서야 앞이나 뒤로 하루 휴가 내고 달려가서 실컷 마시고 싶지만


월말에 중요한 교육이 잡혀있어 꼼짝을 못한다는 것이 천추의 한이로구나. ;ㅁ;

'조용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를 먹었구나  (4) 2011.10.27
다시 일상  (0) 2011.10.16
돌이켜 보니  (10) 2011.09.01
번개 하지 않겠는가  (4) 2011.08.19
어떻게 지나갔는지 + 지나갈런지 모르겠다  (4) 2011.07.28
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