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11. 8. 19. 12:48
꿀꿀했던 여름도 슬슬 다 지나가는데,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며 오손도손 놀아 볼까요?

시간 : 다음주 월 또는 화요일(22 또는 23일) 저녁 7시 전후
장소 : 건대 부근 중국요리집이나 생맥주집 예정

참가하실 분은 일요일까지 본 포스팅에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저 포함해서 4명 이상이면 성사되는 것으로 알고 날짜·시간 확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조용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는 이런 때 가야 하는데  (6) 2011.09.08
돌이켜 보니  (10) 2011.09.01
어떻게 지나갔는지 + 지나갈런지 모르겠다  (4) 2011.07.28
하늘이 미쳤다  (4) 2011.06.29
4주가 지났다  (2) 2011.06.25
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