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고 맛도 좋은 월남쌈! 더운 여름날에 맞춰 올해도 찾아왔다.
세 식구가 둘러앉아 열심히 먹고 말고 먹고 말고... 이번에는 돼지고기 대신 닭다리/가슴살을 준비했다.
소스는 고추장과 머스타드.
어머니가 따서 담가놓으신 머루술 한잔. 걸쭉한 것이 꼭 원액같구만.
2008/05/25 - [예전 글(~2008.11.)/묵은 사진첩] - 월남 야채쌈
세 식구가 둘러앉아 열심히 먹고 말고 먹고 말고... 이번에는 돼지고기 대신 닭다리/가슴살을 준비했다.
소스는 고추장과 머스타드.
어머니가 따서 담가놓으신 머루술 한잔. 걸쭉한 것이 꼭 원액같구만.
2008/05/25 - [예전 글(~2008.11.)/묵은 사진첩] - 월남 야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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