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서 양념으로 쓰려고 마룻바닥에 널어놓은 생 표고버섯.
하우스제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냉장고에서 푸욱 식힌 시원한 수박.
밀가루 발라 튀기고 설탕옷 입힌 고추.
보름전에 사와서는 손도 못 대고 냉장고에 처박아둔 곡차.
하우스제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냉장고에서 푸욱 식힌 시원한 수박.
밀가루 발라 튀기고 설탕옷 입힌 고추.
보름전에 사와서는 손도 못 대고 냉장고에 처박아둔 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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