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여름음식 중 하나인 메밀국수.
어머니와 둘이 있을 때면 곧잘 비벼먹는다.
무 + 배 + 간장 +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 양념장.
국수 한 덩이에 두어 숟가락 끼얹어서
대충 슥삭 비빈 다음 후르륵~
국수 네 덩이가 순식간에 뚝딱. 어허 잘 먹었다~
어머니와 둘이 있을 때면 곧잘 비벼먹는다.
무 + 배 + 간장 +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 양념장.
국수 한 덩이에 두어 숟가락 끼얹어서
대충 슥삭 비빈 다음 후르륵~
국수 네 덩이가 순식간에 뚝딱. 어허 잘 먹었다~
맛 좋고 시원하고 소화 잘되고. 더운 날 저녁엔 역시 이거라니까.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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