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면 늘 그렇듯이 우리집에 모여들 친척들 대비해서 음식 만들기.
손이 많이 가는 송편은 올해는 그냥 사다가 쪄 먹기로 하고 패스.
고정메뉴(??)인 이런저런 튀김류.
다진 고기 채워서 튀긴 버섯이 새로이 추가!
올해는 동생이 냉동새우를 잔뜩 가져왔다. 쪄서 먹고 튀겨 먹고 새우로 배 채웠네.
2008/09/14 - [예전 글(~2008.11.)/묵은 사진첩] - 추석맞이
손이 많이 가는 송편은 올해는 그냥 사다가 쪄 먹기로 하고 패스.
마지막으로 다같이 손 내밀고 찰칵~!
2008/09/14 - [예전 글(~2008.11.)/묵은 사진첩] - 추석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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