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돌아오는 골목길, 주택가 안마당에 봉오리를 맺은 목련을 보고 찰칵. 이제 막 벌어지기 시작했으니 다 여물려면 조금 더 있어야겠다.
요번 주말에 비 온다는데, 안 떨어지고 무사히 넘기면 예쁘게 활짝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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