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이 시리즈의 매력은
1. 부대 구성은 물론, 작전시간에서 강하 포인트, 기체 선택이나 탄약 종류에 이르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자기 손으로 짜맞추어 나가는 다양한 전략/전술의 묘미.
2. 쭉빵 미녀들이 무더기로 등장! 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잡자!
별로 친해 보이지 않는 이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캐릭터성과 게임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다는 것.
여기에 하나를 더 들자면 바로 음악! 피비린내와 화약냄새가 진동하는 전쟁터와는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재즈풍 BGM이 파워돌의 변치않는 상징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접한 작품인 PD4. 처음 오프닝을 보고는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락부락한 로봇들이 나와 총질을 해대고, 폭탄과 미사일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1. 부대 구성은 물론, 작전시간에서 강하 포인트, 기체 선택이나 탄약 종류에 이르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자기 손으로 짜맞추어 나가는 다양한 전략/전술의 묘미.
2. 쭉빵 미녀들이 무더기로 등장! 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잡자!
별로 친해 보이지 않는 이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캐릭터성과 게임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다는 것.
여기에 하나를 더 들자면 바로 음악! 피비린내와 화약냄새가 진동하는 전쟁터와는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재즈풍 BGM이 파워돌의 변치않는 상징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접한 작품인 PD4. 처음 오프닝을 보고는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락부락한 로봇들이 나와 총질을 해대고, 폭탄과 미사일이 오가는 전쟁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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