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지금부터 나랑 목숨 걸고 놀아 볼래? 우훗~♡"
이런 대사를 이정구님 목소리로 들었다면… 상상만으로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크어어어…!!
평소에 별로 손대지 않던 캐릭터 게임도 가끔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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