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은 자전거 끌고 한강 둔치 나가서 신나게 밟으면 딱인데. 작년에 잃어버린 후로는 내내 뚜벅이 신세니 답답해서 원.

아아, 자전거 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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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7/05/31 20:48
으음, 그러고보니 저도 자전거 타본지 꽤 오래됐군요(얼추 5년은 넘은듯).

Commented by CARPEDIEM at 2007/06/01 02:16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는 맛은 최고! -_-b

Commented by NYturtle at 2007/06/05 23:19
중 학교 시절에는 어딜 갈 때마다 항상 자전거를 끌고 다녔는데.. 지금 고등학생 되서 살고 있는 이 곳은 좀 높은 곳이랄까 뭐랄까... -_- 참 자전거 끌고다니기 귀찮게 만드는 지형이라서. 한강이 바로 옆인데도 자전거를 안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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