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12. 4. 11. 20:59

새벽 4시 일어나서 아침 점심 다 투표소에서 해결하고 저녁 7시 반까지 청소·뒷정리후 귀가.

투표율은 내가 있던 투표소가 최저, 지역 전체로는 40%대 겨우 턱걸이.


오늘은 맥주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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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