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12. 4. 6. 20:30


선거일에는 관리업무를 뛰게 된 관계로 한발 앞서 부재자 투표.

투표소 도착하자마자 군인들이 버스 한가득 몰려오는 걸 보고는 냉큼 달려가서 후다닥 찍고 왔다.


국가가 어떻고 민족이 저떻고 떠들기 전에 일단 닥치고 투표부터.

꼭 찍어라. 투표용지 2개 다 찍어라.

'조용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대폰 교체  (4) 2012.06.13
긴 하루  (0) 2012.04.11
오늘도 알찬 주말을  (0) 2012.04.01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6) 2012.02.07
ㄱㅈㅇ 때문에 연말이 괴롭다  (2) 2011.12.20
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