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스럽지 않은 우중충한 포스팅만 줄을 잇고 있는 요즘. 손님도 점점 줄어들고, 이 꼴로 계속 가다간 쉰내난다고 아무도 안 올 거 같아. T_T 뭔가 상큼한 떡밥이 필요한데...
오랜만에 조금 일찍 퇴근했다가 마침 딱인 재료 발견.
아아, 텍스트밖에 안 올라오던 칙칙한 블로그에 오랜만에 화사한 제철 색상이... ;ㅁ;
오랜만에 조금 일찍 퇴근했다가 마침 딱인 재료 발견.
아아, 텍스트밖에 안 올라오던 칙칙한 블로그에 오랜만에 화사한 제철 색상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