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속 세상2009. 9. 1. 00:23
아파트 숲 사이로 저무는 해를 창문 너머로 찰칵.
눈으로 볼 때는 온 하늘이 빨갛게 불타더니만, 사진 찍고 보니 그냥 발그레... 역시 100만화소짜리 폰카. orz

이젠 저녁 7시면 해가 떨어지는구나. 곧 있으면 추분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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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