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올라가는 중턱에 새로 문을 연 마트. 어제 처음으로 들러서 물건을 사 봤다.
가게 자체야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곳인데...

근래 들어서 본 가장 임팩트한 선전물!

아아 아가씨(아줌마??)... 미소가 정말 환상적이시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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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