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주옥같은 서비스 정책 덕분에 시작된 일련의 뻘포스팅 시리즈도 여기서 마감.(특정부분 발음 주의)

소개글도 결국 지난번 포스팅의 재탕이 되어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작이 뿜어내는 광채가 흐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너무 늦게 만났음에도, 서른을 넘긴 올드 게이머를 이토록 빠심으로 불타오르게 해 준 이카루가에게 감사와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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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