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둔촌동 한약방을 자전거로 왕복하고 있다. 이사가기 전에도 운동삼아 늘상 오가던 길이라 딱히 새로울 건 없는데, 평소에 잘 다니지 않던 샛길로 가다 보니 이런 물건이.


오옷! 노후를 대비하야 이런 한적한 동네에 저택까지 마련해 두셨단 말입니까! 역시 이재에 밝으신 사장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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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