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결국은 모두에게 더 큰 피해가 간다는 걸 알면서도
재치있는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 한 마디로 받아넘길 줄을 모르는 나는
편안한 세상살이와는 연이 없는 인간인가 보다.
결국은 모두에게 더 큰 피해가 간다는 걸 알면서도
재치있는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 한 마디로 받아넘길 줄을 모르는 나는
편안한 세상살이와는 연이 없는 인간인가 보다.
'예전 글(~2008.11.) > 묵은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업의 실체? (0) | 2006.12.15 |
---|---|
휴대폰 교체 (0) | 2006.11.18 |
선거가 끝나고, 교회에서 (0) | 2006.06.05 |
아빠가 된 친구 (0) | 2006.03.11 |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 (0) | 200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