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니 8시 어스름.
어젠 밤 10시에 들어왔으니 그나마 나은가?
주말출근이 아니었으면 기분이 더 좋았을 텐데.
이번 여름엔 맥주 모임은 엄두도 못 낼 판이고...
옥토버페스트 철에는 시간이 좀 나려는지.
-_-)ず~ ☆
'조용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 식사 (2) | 2014.08.09 |
---|---|
오랜만에 친구들과 (0) | 2014.07.06 |
어느 평범한 공무원의 초과근무 (2) | 2014.04.04 |
어느 평범한 공무원의 퇴근시간 (2) | 2014.03.11 |
삼촌이 되었습니다 (4) | 201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