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gamania.co.jp/
PC판 원작에서는 XB-10을 간판으로 밀더니만, 이쪽에서는 XF-10을 내세우는 모양.
겉모양은 그럴싸해 보여도 써먹으려면 애로사항이 꽃피는 저격형을... 온라인판에선 성능 수정이라도 들어갔나? 아님 낚시?
발표가 떴을 때부터 말만 무성하고 감감무소식이더니, 어쨌든 베타테스터 모집 + 디버깅 단계까진 온 모양. 응모해 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까다로운 자격조건(저쪽 온라인 계정이 있어야 된다거나) 때문에 그냥 패스.
베타테스트 기간이 달랑 1주일도 안 되는 건 그만큼 자신있게 잘 만들었다는 건지, 아니면 이웃나라 물건들처럼 '정식 서비스를 가장한 유료 테스트'로 밀고 나가려는지.
베타 끝난 후에도 사이트 안 접고 살아있으면 느긋하게 시작해 볼까. 어차피 한일 양쪽에서 다 구닥다리 취급에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물건인데 랙이니 접속자 초과니 그딴 거 있을 턱도 없고.
PC판 원작에서는 XB-10을 간판으로 밀더니만, 이쪽에서는 XF-10을 내세우는 모양.
겉모양은 그럴싸해 보여도 써먹으려면 애로사항이 꽃피는 저격형을... 온라인판에선 성능 수정이라도 들어갔나? 아님 낚시?
발표가 떴을 때부터 말만 무성하고 감감무소식이더니, 어쨌든 베타테스터 모집 + 디버깅 단계까진 온 모양. 응모해 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까다로운 자격조건(저쪽 온라인 계정이 있어야 된다거나) 때문에 그냥 패스.
베타테스트 기간이 달랑 1주일도 안 되는 건 그만큼 자신있게 잘 만들었다는 건지, 아니면 이웃나라 물건들처럼 '정식 서비스를 가장한 유료 테스트'로 밀고 나가려는지.
베타 끝난 후에도 사이트 안 접고 살아있으면 느긋하게 시작해 볼까. 어차피 한일 양쪽에서 다 구닥다리 취급에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물건인데 랙이니 접속자 초과니 그딴 거 있을 턱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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