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09. 5. 3. 08:50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3시.
어머니랑 집안청소 끝내고 5시에 저녁.
6시경에 잠깐 쉴까 하고 침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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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꾸고 일어나 보니 아침 7시.

...밀린 잠 몰아서 자는 거 별로 안 좋다던데. 주말엔 12시간씩 늘어져 있으니 큰일일세.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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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