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휴가 내고 병원 다녀와서
점심 먹고 앉아 무심코 TV를 켜 보니
SBS에서 중국드라마 「삼국」을 틀어주더라. 그것도 더빙판으로.
마침 장판파 나오는 부분이라 조운무쌍 찍고 있더라.
심히 진삼스럽긴 했지만 역시나 연의에서 손꼽는 명장면. 뭔가 횡재한 기분이더라.
이번 더빙판을 DVD로 내 주면 정말 횡재한 기분으로 닥치고 살 텐데.
오전휴가 내고 병원 다녀와서
점심 먹고 앉아 무심코 TV를 켜 보니
SBS에서 중국드라마 「삼국」을 틀어주더라. 그것도 더빙판으로.
마침 장판파 나오는 부분이라 조운무쌍 찍고 있더라.
심히 진삼스럽긴 했지만 역시나 연의에서 손꼽는 명장면. 뭔가 횡재한 기분이더라.
이번 더빙판을 DVD로 내 주면 정말 횡재한 기분으로 닥치고 살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