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기 시작하면 눈사태처럼 걷잡을 수 없다.
눈은 물과 달리 치우거나 쓸어담을 수 있다지만, 그것도 녹아버리기 전에나 가능한 이야기.
질척질척 흙탕으로 범벅된 걸 다시 새하얀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기란 애시당초 불가능이고.
결론은?
있을 때 잘하자.
눈은 물과 달리 치우거나 쓸어담을 수 있다지만, 그것도 녹아버리기 전에나 가능한 이야기.
질척질척 흙탕으로 범벅된 걸 다시 새하얀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기란 애시당초 불가능이고.
결론은?
있을 때 잘하자.
'조용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선방송 채널 복구 (4) | 2008.12.22 |
---|---|
더러운 네○버 펌블로거 새끼들 (3) | 2008.12.17 |
이노무 날씨 (0) | 2008.12.08 |
오, 필명이 바꿔진다 (6) | 2008.12.04 |
2009 토정비결 (2) | 200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