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무슨 비가 장마철마냥 쏟아지질 않나
잘 가던 버스는 갑자기 고장나서 밖에서 덜덜 떨며 다음 차 기다리게 만들어. 그나마 정류장 앞이라 다행이지, 차도 안 다니는 산길이었으면 어쩌려고.
비 잔뜩 왔으니 저녁에 좀 추워지면 바로 꽁꽁 얼겠군. 5시 땡 치면 바로 철수할까.
잘 가던 버스는 갑자기 고장나서 밖에서 덜덜 떨며 다음 차 기다리게 만들어. 그나마 정류장 앞이라 다행이지, 차도 안 다니는 산길이었으면 어쩌려고.
비 잔뜩 왔으니 저녁에 좀 추워지면 바로 꽁꽁 얼겠군. 5시 땡 치면 바로 철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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