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두 권이야 모으고 있으니 나오면 당연히 사는 거고(완결 좀 해 주라 천공의 학교!!)
바람의 검심 세트는 가격 내릴 때 기다렸다가 덥석 물었고(목적은 당연히 추억편)
애플시드는 어두운 길에서 주웠다가 DVD 정발 소식 듣고 한꺼번에 두 편.(2디스크짜리 신작이 구작보다 더 싸다니! 차세대 매체도 정해진 시점에서 DVD는 이제 끝물?)
쿠폰과 포인트 땜빵이 있다지만 낯간지러운 수준이고, 지금 처지에선 역시 과다출혈이라고밖에.
이로써 당분간은 새댁도시락으로 연명을... 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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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Bell at 2008/06/25 22:23
Commented by 서른즈음에 at 2008/06/25 22:39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8/06/25 23:00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8/06/25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