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 출간 이벤트에 뽑혀서 받은 따끈따끈한 신간.
비닐포장 뜯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한방~
정발판은 묵직한 양장본.
생각난 김에 일판 원서도 꺼내와 찰칵.
이쪽은 1999년판 문고본.
비교해 가면서 느긋하게 읽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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