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자막 만들어 본 게 얼마 만이더냐. -_-)ず~
일본어 전공하고 나서부터 자막에서 손 떼고 지낸 게 한참인데, 동영상 보고 꽂혀버린 김에 무리를 했더니만 20분짜리 파일 하나에 12시간 꼬박. orz
덕분에 자막 프로그램 이것저것 건드려 보고, 팔자에 없던 동영상 인코딩도 해 보고. 봉인해 둔 스킬에 경험치가 쌓였군.
앞으로 이런 뻘짓을 또다시 저지를 가능성은 한없이 0에 가까우니... 말 그대로 경험이지 경험.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절했다... orz (0) | 2009.04.28 |
---|---|
pino? 네 정체가 뭐냐! (6) | 2009.04.28 |
왔다! (2) | 2009.04.17 |
결국 (2) | 2009.04.14 |
올 것이 왔구나... (2) | 200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