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09. 3. 20. 01:38
사흘 내내 책상 앞에서 워드만 주물럭거렸더니 눈 따갑고 허리 아프고 무릎 저리고...
안 그래도 퍼진 엉덩이 아예 주저앉겠네. -┏
생판 처음 번역하는 분야라서 사전 뒤지고 검색하느라 시간 까먹고
익숙한 한글 대신 워드로 치려니까 단축키고 뭐고 하나도 몰라서 일일이 마우스 똑딱질
이런 줄 알았음 시간 있을 때 MS오피스 좀 만져 두는 건데. orz

'조용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씨  (4) 2009.03.23
컴 사망 T_T  (4) 2009.03.23
뭐지??  (4) 2009.03.19
고글링의 습격?  (4) 2009.03.12
세계에서 제일 비싼 아이폰?  (8) 2009.03.04
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