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확실하게 이 나라를 떠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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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군 at 2008/04/11 00:57
박과 이가 좍좍 찢어져 춘추전국시대(?)라도 찾아오길 빌어야겠습니다.

총연합으로 묶이면 정말 그때는 떠나야할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04/11 01:38
하지만 떠나갈 능력도 없어서 저는 좌절입니다..._no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8/04/12 21:23
아아 정말 믿고 싶지 않아도 폐부를 파고 드는 국개론입니다. -_-; 인간에 대한 신뢰가 점점 희박해져가는 요즘이네요.

...나라 뜰 돈도 없어서 저 역시 고스란히 파란나라에서 살아야할 운명 -_-

Commented by NYturtle at 2008/04/14 13:30
저 문 너머에 새 세상이 있는건가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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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