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간편세상에 100% 수작업 html 노가다 사이트라는 게 새삼 간판거리가 될 것도 없지만.
어찌어찌 5년 동안 굴러왔습니다. 손님도 (본인 기준으로) 나름 다녀갔습니다.
처음 만들 때 '내 손으로 사이트 만드는 거니 최소 10년은 돌려 봐야지' 했는데... 일단 절반은 달성. 앞으로 뭘 해서 꾸려나갈지는 그때 가서 생각해 보자.
계속해서 뜨뜻미지근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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