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 월요일날 일찍 학원 나왔더니 문 열어주시는 선생님이 늦잠.
덕분에 아침바람 씽씽 복도에서 덜덜 떨며 40분 넘게 대기.
컴을 켰더니 실행하는 파일마다 바이러스 경고. 아무리 봐도 이건 하드 전체가 감염이군.
덕분에 포맷하고 윈도우에 프로그램 까느라 오전 내내 삽질.
점심은 오랜만에 튀김이나 먹을까 하고 역 앞 가판대 갔더니 튀김가격 인상. 3개 1000원 → 2개 1000원!!
가격이 올랐으니 양이 조금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진다든가 하는 서비스는? 당연히 없음. -┏
술퍼먹고 액땜은 다 했나 싶었더니 새달 첫날부터 또 이런 게... ;ㅁ;
덕분에 아침바람 씽씽 복도에서 덜덜 떨며 40분 넘게 대기.
컴을 켰더니 실행하는 파일마다 바이러스 경고. 아무리 봐도 이건 하드 전체가 감염이군.
덕분에 포맷하고 윈도우에 프로그램 까느라 오전 내내 삽질.
점심은 오랜만에 튀김이나 먹을까 하고 역 앞 가판대 갔더니 튀김가격 인상. 3개 1000원 → 2개 1000원!!
가격이 올랐으니 양이 조금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진다든가 하는 서비스는? 당연히 없음. -┏
술퍼먹고 액땜은 다 했나 싶었더니 새달 첫날부터 또 이런 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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