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로 무늬 요란하고 글씨도 큼지막하니 들어간 것이 웬 팥빙수집 유니폼? 인가 했더니만...
정체는 바로 이녀석. 사잔 올스타즈 30주년 기념 싱글의 초회한정판 부록이라고. 현지에서는 못 구해서 난리라는데 재주도 좋지. 포장 안 뜯고 잘 묵혀뒀으면 몇 년 후에는 프리미엄 꽤나 붙었을 듯.
분야는 달라도 한정판/초회판에 목을 매는 건 나도 만만치 않으니 달리 할 말은 없음... -_-a
이거 -물론 초회판·일반판 두 장을- 구입한 사잔 광팬 후배녀석, 일정이 안 맞아서 기념 콘서트 못 가게 됐다고 땅을 치더군.
정체는 바로 이녀석. 사잔 올스타즈 30주년 기념 싱글의 초회한정판 부록이라고. 현지에서는 못 구해서 난리라는데 재주도 좋지. 포장 안 뜯고 잘 묵혀뒀으면 몇 년 후에는 프리미엄 꽤나 붙었을 듯.
분야는 달라도 한정판/초회판에 목을 매는 건 나도 만만치 않으니 달리 할 말은 없음... -_-a
이거 -물론 초회판·일반판 두 장을- 구입한 사잔 광팬 후배녀석, 일정이 안 맞아서 기념 콘서트 못 가게 됐다고 땅을 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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