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12. 2. 7. 20:12
아산에 있는 친구 ㅅ군한테서 얼마 전에 문자가 왔습니다. 첫째 낳고 2년 만이군요.


가족도 늘고 집도 장만하고 했으니 더욱 열심히 살아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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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