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은하수 올려다보며 안구를 정화하고 싶지만...
장마철이라고 구름 잔뜩 흐려서야 별이고 인공위성이고 보일 턱이 있나.
그나마 이럴 때 위안삼을 물건이 있다는 걸 현대과학에 감사해야지. -┏)ず~
여름철 대삼각형이 잘린 건 아쉽지만 알비레오님이 무사히 출연(?)하셨으니 OK.
어디서든지 잘 보이는 녀석들 빼고 맨눈으로 직접 본 기억이 있는 건 활잡이자리와 전갈자리(일부), 돌고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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