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09. 1. 30. 14:19
소주 두 병이 치사량인데 네 병 가까이 퍼마셨으니... @ㅠ@
그래도 용케 집까지 버스 타고 들어왔구만. 머리는 안 아픈 게 그나마 다행일까.

술 먹고 속 풀기에는 라면국물이 제일 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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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