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출처 : http://www.asahi.com/science/update/1015/TKY200810150165.html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토성 극지방 태풍의 적외선 영상. 탐사위성 카시니가 6월에 촬영.
북극의 태풍(왼쪽)은 지구 2개 정도 크기의 육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는 1980~81년에 보이저 1, 2호가 처음 관측하여 알려진 현상.
육각형 구조가 28년 동안 유지되고 있는 원인이나, 북극에서만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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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소리 at 2008/10/16 11:36
호오, 재미있는 현상이네요.

Commented by 콤돌이 at 2008/10/16 14:19
지구 2개 정도의 크기의 육각형 구조...할 말을 잊었습니다....

Commented by 콘티키 at 2008/10/16 23:08
신기해요.

Commented by CARPEDIEM at 2008/10/17 14:05
우주의 신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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