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속 세상

오늘은 고기쌈이다!

CARPEDIEM 2009. 3. 6. 17:13
양념에 재워놓은 오리고기 + 기타 반찬.

불판에 올려 야채 넣고 기름 쪽 뺀 다음

밥 얹어 쌈으로 슥삭. 상추가 떨어져서 다시마로 대신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군.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값이 많이 오른 돼지고기 대신 자주 먹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