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2008.11.)/묵은 일기장
서투른 인간
CARPEDIEM
2006. 1. 10. 10:50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결국은 모두에게 더 큰 피해가 간다는 걸 알면서도
재치있는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 한 마디로 받아넘길 줄을 모르는 나는
편안한 세상살이와는 연이 없는 인간인가 보다.
결국은 모두에게 더 큰 피해가 간다는 걸 알면서도
재치있는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 한 마디로 받아넘길 줄을 모르는 나는
편안한 세상살이와는 연이 없는 인간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