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14. 12. 30. 15:33
조용한? 일상2014. 11. 20. 23:47
부서 옮기고 아홉달 만에 첫 휴가...
그런데 왜 이리 불안하고 찜찜할까.
집에 있어도 민원전화는 고스란히 휴대폰에 날아와 쌓이고.
일이 밀려서 토요일 출근 예약해 놓았으니 쉬는 기분도 안 나고.
휴가 올리고 나서 '괜히 냈나' 하고 후회가 들다니.
여기 와서 참 가지가지 겪는군. 의자 밑에 수맥이라도 흐르나 보다.
그런데 왜 이리 불안하고 찜찜할까.
집에 있어도 민원전화는 고스란히 휴대폰에 날아와 쌓이고.
일이 밀려서 토요일 출근 예약해 놓았으니 쉬는 기분도 안 나고.
휴가 올리고 나서 '괜히 냈나' 하고 후회가 들다니.
여기 와서 참 가지가지 겪는군. 의자 밑에 수맥이라도 흐르나 보다.
조용한? 일상2014. 10. 28. 23:42
게임이야기/정보&잡담&이것저것2014. 10. 15. 23:49
3년여를 어찌어찌 끌어오다 결국 서비스 종료.
여러모로 시류에 편승하려는 '올드팬들 현질을 노린 추억팔이'라는 장삿속이 뻔한 물건이었는데... 이만큼 버틴 것도 용하다고 해야 할까?
이제 원작 팬으로서 기대하는 최선의 결과는 '추억의 명작 시리즈(일부 제외)' 딱지를 달고 조용히 잊혀져 가는 것. 고대했던 3+4 합본이 끝내 안 나오는 건 아쉽지만.
어설픈 리메이크나 후속작 기획으로 무덤에서 끌려나와 모 중장기병이나 모 우주전투기같은 꼴을 당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 이미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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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상2014. 8. 9. 16:00
스마트폰으로 첫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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