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2018.08.20 22:03

DVD 넣을 자리가 없어 진열장 새로 구입하고, 블루레이로 매체가 바뀐 후로는 최대한 구입을 자제했는데... 어느샌가 10여년이 지나고 보니 다시 공간부족 사태가.
그리하야 진열장 추가구입 결정! 이번에도 구입처는 모 DVD 커뮤니티 사이트.


전체 높이는 약 1.5m로, 지난번 나무장식장보다는 작지만 여전히 크고 아름답다.


박스를 뜯어 내용물 확인. 주문 모델은 스틸(블랙) + 자작나무 받침.

다른 공구는 필요없고 전용 나사와 렌치로 조립하는 방식. 다시말해 전부 수작업.

상판, 중간판, 하단판을 사방 프레임과 연결해 조립. 꾸역꾸역 렌치를 돌리다 보니 어느덧 모양이 나온다.

준비해 둔 자리로 옮겨서 바닥에 받침대를 깔고 세우면 완성! 소요시간 약 30분.



부품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조립도 큰 힘이 필요없이 간편해서 혼자서도 금방 조립할 수 있다. 선반까지 모두 스틸이라 자체 무게가 꽤 나가는 게 단점이지만, 이건 애초에 스틸제로 주문한 거니 어쩔 수 없고.
이렇게 수납공간은 추가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는... 글쎄.

가능하면 그분 목소리는 자주 듣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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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RPEDIEM

초판이 나온 지도 10년이 되었고, 물건너 본바닥에서는 2.5가 곧 나오니 어쩌니 하고 있는 마당에 그야말로 ????인 아이템을... 하지만 출판사를 확인하고는 그냥 고개를 끄덕.

훌륭하다 훌륭해 애너하임 코리아!


모 사이트에서 가공전기/리플레이 동영상을 꽤나 즐겼던지라 반갑기도 하고, 후속 정발에 대한 기대를 담아 일단 룰북 3권 세트 구입.

지역별 박물지나 시나리오북, 리플레이 단행본까지 바라는 건 사치이겠지만 기왕 나온 바에는 초~중기 서플먼트+추가 룰북 정도는 찍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 책장 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클래식 D&D 정발 박스가 눈에 밟혀서 말이지...

Posted by CARPEDIEM
조용한? 일상2018.01.07 15:46

새해 첫날부로 7급 달고 읍면으로 발령받았습니다. 5년 동안 본청에 있다가 승진하면서 오랜만에 외청으로 나왔네요.

예산이니 재정같은 난이도 있는 업무는 빠졌지만 서무+회계+각종 자료작성+민원처리가 세트여서 실제 근무시간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함정. 발령지도 하필 인구 많고 민원 세기로 유명한 동네이고.


기왕 외청 나왔으니 얼른 담당업무 익히고 조금은 여유를 찾고 싶은데... 현실은 출근 첫날부터 업무 파악하고 인수인계하느라 주말까지 매일 초과근무중이네요. 초반 몇 달은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갈 듯.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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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2017.10.20 01:17

모 위키 사이트 들러서


일단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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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속 세상2017.08.20 13:04

여름철 쌓인 사진 정리. 밤에 클릭할 때는 조심.


사무실 옥상에서 우연히 한 화면에.

여름 하늘, 잠자리, 비행기, 풍선.


새벽 출근길에 찰칵.


밤 늦도록 신나게 놀다 곤히 잠든 조카들.


클릭은 자기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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