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상2017.02.19 15:53

동생네 둘째 아들, 둘째 조카가 어제부로 돌이 되었습니다.

이녀석은 생일 포스팅하는 것도 빼먹고 있었네. orz


장소는 첫째 때와 같은 수원 모 파티회장.


돌잔치 주인공보다 더 신난 형아.

정작 오늘 주인공은 낯선 환경에서 긴장을 했는지 잘 웃지도 않고 기운이 없네요.

축하동영상 시청하고, 생일케이크에 불도 붙이고


돌잡이는 형과 마찬가지로 돈을 집어들었습니다. 형제가 사이좋게 부자 되거라~


큰일을 치렀으니 남은 건 영양보충!


두 아이 모두 탈없이 자라 주어서 뿌듯합니다.

계속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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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2017.01.22 13:07

질렀다.


이쪽은 예전부터 찜해놨던 거고


한국어 더빙 + 코멘터리 수록이라니, 도저히 버틸 수가 없잖아!!(빨강머리 앤까지 질렀으면... ㄷㄷㄷ)



이렇게 영혼의 갈증을 푼 대가로 지갑 속은 가뭄에 파삭파삭...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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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상2017.01.11 23:19

생존신고 겸해서 백만년 만에 새 포스팅.
미적 취향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페이지 : http://idpaper.co.kr/insight/test/intro.html


내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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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상2016.03.13 00:01

마지막으로 글 쓴 지도 반년이 다 되었습니다. 이건 격조를 넘어 아예 실종 수준. orz
블로그 접속&옆동네 눈팅은 계속 하고는 있는데, 정작 [글쓰기] 버튼으로 손가락이 가기를 거부하고 있네요.
그런 와중에도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 일, 일, 일 again, 그리고...
새 부서에서 어느덧 1년. 삽질과 뺑뺑이로 어찌어찌 넘기고 나니 신입직원도 들어오고 업무도 분장되어 이제는 좀 편해지지... 않네요.
한 해를 넘기고 뒤돌아보니 그동안 삽질한 흔적이 어마어마... 능력이 되는 범위 안에서 열심히 땜빵 + 삽질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여전히 야근 + 주말출근이 생활. 二□○_
물리적인 업무야 당연한 거고, 그 이상으로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게 상사 및 동료들과의 다양한 인간관계.
여전히 어렵고 복잡해요. 더 많은 수련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 개인사정
여전히 솔로인 가운데 동생네가 올해 둘째를 낳았습니다. 부모님과 친척들의 압박이 2배로 상승.
연애/결혼을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는 건지, 하기 싫어서 일 핑계로 도망치고 있는 건지... 가치관 혼란중.

- 온라인&취미생활
밤중에 퇴근하면 자투리 시간은 니코동 시청/핸드폰 게임 끄적이다 잠들기... 이대로 괜찮은가?
개인사이트 갱신이 매년 줄어들다가 마침내 2015년에는 무갱신!!
오는 4월이면 사이트 개설 10주년입니다... 만, 지금 상태로는 기념 이벤트는 고사하고 사이트 존속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처지. -┏)ず~
시간 없다면서도 인터넷에서 꾸역꾸역 질러댄 책과 음반과 BD가 탑으로 쌓여 있습니다. 정신과 시간의 방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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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상2015.09.21 01:51

화창한 일요일, 버스 타고 사무실 나가는 길.

뒷자리에서 들려오는 두 할머니의 대화.


- 옆자리 좀 실례합니다.

- 네, 앉으세요.


(이하 얼마간 잡담)


- 근데 일요일에 교회 안 가세요?

- 난 절에 다녀요.

- 에이, 예수 믿으셔야지.

- 각자 종교가 다른데 알아서 잘 믿으면 되지.

- 그래도 그게 다르다니까요.

- 글쎄 난 절에 다닌대도.

- 그게 아니라 예수 믿으셔야지.

- 그러니까 각자...(이하생략) 더 이상 종교 얘기 하지 마쇼.

- 그러니까 예수 믿으...(이하생략)


(이후 약 5분 정도 반복, 그리고 침묵)

.

.

.

돌아서서 한소리 할까 하다가 예의가 아닌 거 같아 꾹 참았다만...

버스에서 마주친 생판 모르는 남한테 대뜸 자기 종교를 들이대는 시점에서 저쪽도 이미 예의는 쌈싸먹었다고 보는데.


안그래도 우울한 휴일 출근길이 더더욱 꿀꿀해졌다. -┏)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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